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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여행] 워싱턴 디씨 190516: 미국n University, 국립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9:44

    일정 □ 오메리카 n University추억 여행 □의 국립 여성 예술가, 미술관 관람 □ Cafe Chocolat로 당츄은 전 □, 백악관 ​ 그런데 5월 중순 워싱턴 디씨의 날씨는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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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걸어다니기 딱 좋은 날씨 오전 기온이 높은 날에는 실내를 구경하는 화정으로 하면 좋은 수준이다. 요즘 대한민국의 기온과 비슷한것 같아!


    "미국 n University(AU)추억 여행 정 이야기 설레는 날"교환 학생으로 2015년 가을 학기를 보낸 AU에 가기로 했다. 겨우 한학기라고 하기에는 인스 다 1/3이상을 이 때 올린 만큼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 스토리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경험과 추억을 선물해 준 곳, T-T이므로 사실 다른 곳의 스토리로 AU에 다녀와도 D-C에 온 목적을 모두 이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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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곳에 가면 1년에 한두 번 입는 치마까지 준비했어요.ᄒᄒ;; 호들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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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머니와 AU를 오간 정겨운 Metro 루트 그대로 탈 계획입니다.Huntington --- Gallery Pl-중국town에서 환승 ---Tenleytown-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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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지하철 Redline www Metro Center역도 우리들의 환승 장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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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인저 와인의 열차 내부가 거짓없이 좋아진다!! ㅇ0ㅇ!​, 그 쿠션감 빠져서 팔파노, 형형색색의 좌석이 사라지고 그렇게 예쁘게 바뀌었어. 구간마다 핸드폰도 안 터졌는데 지금 거의 연결되지 않았어??? 장족의 발전. 거짓 없이 ㄷㄷㄷㄷ ​ 숨기고 이건 좀 웃기지만 예전에는 어 떤 역에 도착하면요 루차 장이 "00역!(매우 매우 사구 와잉웅 목 sound, 무섭다.)" 이렇게 외치던 것이 지금 기계 sound에 바뀌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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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의 지하철처럼 정류장을 보여주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디시가 돈을 많이 벌었나 보네. 근데 사실 한 보니라의 수도, 그것도 미국이라는 보니라의 수도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너희들의 무지했어 그동안.새롭게 단장한 지하철에 감탄한 끝에 Tenleytown역에 도착했습니다. 응응, 너희들 무사히 도착해서 울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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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애 언니한테... 내가 정말 다시 여기에 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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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텐리타운의 파넬라, 도서관, 메이플라워, 너희들로요. 볼티모어 기차가 일태국이라서 아직 지하철도 운행하지 않은 새벽에 파넬라에서 오전에 간단히 해결한 것, 볼만한 곳 나쁘지 않아요?친구?ㅜㅜ​ 추억의 Nebraska Ave에 따라서 계속 걸면 나쁘지 않아서 온 4400 Maassachusetts Ave에 도착.그렇게 주소 란에 4400 적 오드에 아직 익숙하지 이 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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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미대건물의 Katzen이었다.요기에 관한 에피소드가 문득 의견이 나왔다. 개기 월식일 밤중에 다같이 모였는데 하항시 이 구름 투성이로 처음에는 달도 안 보였고 콰이어 듣던 친구 따라 가스펠만 불렀구나.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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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과바리 Quad!!! 잔디밭에 클럽활동이든 태닝이든 아이들이 늘 있었는데 요즘은 겨울방학을 해서 텅 비었다. 당시 알던 AU친국들도 다 졸업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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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시계 저거...... ᄋ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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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옆에 있는 Davenport Coffee...미친 요기커피를 싸서 자주 마셨는데, 당일에도 꼭 먹어야죠. 어색한 아르바이트 콘셉트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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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투어의 향후 코스 : Bender Arena, Eagle's net, 스벅, 내 주식이었던 섭웨이. 저 밑에 모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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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나도 너야똑같아서 잠깐 시간여행을 하고 왔어. 여기를 대충 보고 와서, 내가 살던 기숙사 Centennial Hall에 가려고 오르막길을 가는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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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마산을 졸개들과 마주쳤다!?!?!?!?!?!?!?!?!?(대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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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의 룸메 오드리였다.멀리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익숙한 사람을 보고 설마 눈을 의심한다. 분명히 작년에 졸업한 아이인데 왜 아직도 캠퍼스에 당당하게 다니고 있지? 로!!​ 서로 마주 하며 근황 이야기하고 나는 그대 떠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들으면 졸업하고도 AU로 1을 했다는!! 그렇더라도 이렇게 타이밍이 좋고 실내도 없이 길거리에서 우연히!!!!!!이곳에서 만난게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 서로 5회 내용이었다고 생각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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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홀L 왜 울퉁불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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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테니얼홀은 이만큼 보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입구에 들어와서 엘베타고 내방에 카드찍기까지 동영상으로 다 남기고 좋았던 sound.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정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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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20하나 6년 한개 달 AU토쟈 신은 날 눈물 다시 올 때까지 건강합니다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을 재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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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같이 교환온 친구랑 같이 있었으면 더 뜻깊은 방문이 되었을텐데 보고싶다.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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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로 블루 라인 AU 셔틀을 타고 지하철까지 이동했습니다. 버스조차 댁이야


    국립여성예술가미술관(National Museum of Women in the Arts, NMWA)이 나쁘지 않은 National Mall에 다들 갈 뻔 했다고 생각했는데 NMWA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되어 곧바로 오핸시 하나정으로 결정했다. 미술관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National Gallery 나쁘지는 않아서 가려고 했지만, 놀랍게도 습득물! 동시에 "아직 내 관념은 부족해, 나쁘지 않아"라고 스스로 다시 반성. 지난번 뉴욕 여행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검색해 여성작가미술관을 다닐 걸 그랬다는 후회도 들었다.NMWA는 다른 스미소니언 박물관/미술관과 달리 입장료(학생$8)를 받는데 나에게 있어 거짓 없이 감동적이고 가치 있는 공간이었다. 닷소리 번디시 여행에서는 National Gallery보다 NMWA로 와보자. - Gallery Pl-차이나town 역으로 이동한다: 날. Gallery Pl-차이나 town역에서 하차하고 9th Street(NW) 끼고 걸2. 것 st Street(NW)에서 좌회전, 3.New Yor Ave(NW)에서 좌회전하면 도착.(윗일 st Street으로 찢은 후 좌측 보행로로 바로 걷는 소견하면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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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뉴욕 이후 다시 맞는 도시 풍경. 이곳이 또한 다운타운이라 높은 빌딩, 상가, 번잡한 도로를 보는 재미가 있다. 그렇게 하나 0분.쯤 걸어가서 미술관 정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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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들어가고 싶다.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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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계산은 기념품 매장에서 한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어른 요금을 예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생이라고 하면 아문타$8만 오토소리. 학생증을 검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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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Ground 층의 홀. 난간이 있는 층은 Mezzanine(중 2층)입니다. 미술관은 5층까지 있는데 관람 구간은 G, M, 2,3,4층에 있다. 4층에는 작은 서관과 조사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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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WA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 수집, 보존하는 박물관입니다. 70년대에 세워졌는데 30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이런 기관이 전 세계에 한 하 쟈싱.그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지울(무시)가 최근까지 이어 온 것은 예술 분야만이 아니라는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 상식 수준이야. 그래도 구조적인 뿌리를 개인적인 예시와 법적 틈으로 어떻게든 반박하려는 사람들, 그래도 '옛날'보다 훨씬 자신있다고 관망하는 사람들, 페미니즘이 급진적인 마지막에 모자라서 악의 무리라고 생각하고 촐랑대는 사람, 더 심각한 사회문제도 많은데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사람들, 각종 '혜택'을 받고 편하게 살면서 사치스러운 말을 하고 마는 사람들은 대단한 시대착오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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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왜 차별 행위를 타도해야 하는지, 차별을 받는 대상을 타도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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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I'm Not An Easy Man)를 연상시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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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아직 보지 않은 사람, 손을 들어봐?!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무심코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넷플릭스에도 있다) *짧은 영화감상: 아래와 같은 나쁘지 않은 날을 내가 눈감기 전에 살아볼 수 있을까? - "여자 노래 부를까?"가 사라진 날. - '조금만 더 들어가 집에 도착하면 꼭 연락해'가 여자들에게만 필수 멘트가 아닌 날. - '예뻐져서 며느리 잘 갔다'는 성형광고를 붙인 버스 안에서 앞자리에 탄 여성을 성추행하지 않는 날. -이렇게 작아보여도 영향력 있는 행위와 전제를 당당하게 지적할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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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인상깊은 작품들이 많았는데 스포하면 재미없겠다! 배경화면마다 나쁘지 않았던 이 작품만 유연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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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WA 홈페이지에서 이미 찾아봤으면 날짜 맞춰서 왔을텐데. 아-무계획 방랑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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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문이라 닫혀 있는 출입구지만 채광과 그림자가 인생의 파노라마에 끼이는 듯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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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 1프지앙어 구비하고 싶어서 기념품 가게에 들르면 내 눈을 사로잡은 키린 1프지앙어. 미적으로는 그저그렇지만 보내는 메세지를 좋아해서 질려버려!! 문구가 소름끼쳐! 웃음 artists를 대치할 수 있는 유명인의 직업(presidents, CEOs, chefs, talk show hosts, film directors)이 있을 수도 없지만 제작한 사람이 미술관의 굿즈이기 때문에 참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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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을 사면 이런 멋짐이 폭발하는 종이봉투가 좀 있을 것 같다.


    Cafe Chocolat 물도 안가져온 사람이 와서 목도 마르고 당이 떨어져서 초콜릿이 갑자기 당겼다. 구글 평점이 높아서 저장해 놓은 곳이었는데 마침 NMWA 근처에서 여기를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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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 전면이 손바닥 정도이지만, 이렇게 해서 쇼윈도가 "본인!!" 카페야!!!!!!"를 시끄럽게 외치니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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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 이름 그대로 초콜릿 전문 카페다. 커피류는 그렇다 치더라도 초콜릿 음료는 정말 높네, 믿고 먹는 무난한 맛의 다크를 주문했다. 아이스로 시켰는데 그 위에다가 얼마가 붙는 소리.. 상회에서 먹으면 머그컵에 담아주는데 저는 한참 있다가 자기 갈 거니까 플라스틱 컵에 담아달라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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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컬러감의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다. 충격받을까봐 가격은 전혀 보지 않고 있어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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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아이스의 쵸코렛인 주제에 진하다~단맛도 얕은 단맛이 아니라, 부내 자신은 단맛~~악함도 손수 만든 의견! 그 위에 뿌린 고소한 허브가루? 좀 매운 진짜 매운 고추 같기도 해서 다시 먹어보려고 했더니 다 사라져 버렸어.메뉴판에 'fruity'라고 써있는 걸 보니 첫 향기가 나는 뭘까 추측해 봤어. 맛있지만 싸구려 신라호텔에서 파는 아쵸도 아니고 가격도 부담스러워 재방문을 꺼릴 것 같다. 차라리 코스코에서 해시초콜릿 밀크팩을 같이 사먹고 내용이야.


    백악관(The White House) 이곳 주변은 평일인데도 단체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어요, 너무. 아유, 바빠!! 어차피 백악관은 울타리에서 엄청 멀어서 구경만 할 수 있을 거야. 경호원/경찰이 전면에 깔려 울타리에 접근하는 것도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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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눈도 똑바로 좀 해라. 잘 자신 온 전신 사진은 기대조차 하지 않고 셀카만 티크 한장 찍어 본 인도네시아 때 때 로이 기이 5시. 아줌마가 퇴근할 때 맞춰서 바로 퇴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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