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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진욱 오샘 김태수 섭외 미스터트롯 출연 트로트계의 젊은 유망주 삼인방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0:49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려고요:)


    여러분은 나의 1은 미스터 트로트를 좋아하고 보고 계십니까. 동시에 대방송 중 하나를 달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프로그램입니다. 미스트로트에 이어 많은 화제를 낳은 만큼 다양한 참여자가 눈에 들어오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중에서도 청년들이 가장 많이 포진해 있어서 젊은 소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부에 매력적인 인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대 로스쿨 출신, 군인, 외국인 등 다양한 인물이 포진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오한시날은 그중에서도 예선 통과라는 결과를 맞은 옥진욱 김태수섭 외 오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옥진욱의 첫 번째로 옥진욱의 섭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대학생만이 가진 상큼한 매력을 여과업으로 자랑하며 많은 누과인과 어머니 심장에 무리를 주었습니다. 외모도 의상도 너무 상큼했어요. 그래서 저도 유난히 집중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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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진욱은 자신을 자꾸 감정에 휩싸이는 부산 남자. 연하의 남자 옥진욱이라고 소개했습니다만, 그 소개가 정예기 과장님이 과감 없이 딱 들어맞는 예기라는 것을 무대를 지켜본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옥진욱은 오항상부터 전국의 누과인 감정, 내가 다 가져가겠다고 야심차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실 정예가 속닥속닥하는 이야기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당장이 이 화면을 뚫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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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한답니다. 어전 수려한 외모에서 배우의 상념이 우러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연기를 전공하고 있지만 music실력도 상당한 수준이어서 미래의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지원 동기도 너희들 너무 귀여웠어요. 그의 부모님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자주 들었나봐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들어보니까 트로트라는 장르가 괜찮아졌대요. 하지만 단순히 트로트라는 장르가 괜찮다는 것이 참여하게 된 모든 이유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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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부모님이 트로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미스테트로트 이전에 방영된 미스트로트의 우승자인 송가인 씨를 너무 본인에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송가인씨에게 빼앗긴 부모님의 사랑을 되찾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부모님입니다.이렇게 귀여운 이유로 방송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옥진욱은 노지훈의 '손가락 하트'를 선곡했습니다. 반주가 본인이 오자마자 옥진욱은 상큼한 춤을 추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어요. 정말 재능이 상당하다는 걸 춤출 때부터 느꼈던 것 같아요 왠지 연기도 날카로워지지 않을까 하고 추측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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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면서도 음악에 맞춰 손가락, 하트, 춤을 날리는 것을 잊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간주 구간에서 옥진욱은 온몸으로 하트를 발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문가들도 하트를 눌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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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옥진욱은 내가 우승하면 상금과 안마의자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며 효도했습니다. 장래에는 연기에서도 음악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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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이후로는 김태수 섭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형철의 청춘을 돌아와를 불렀어요. 현철의 부러진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저 팔은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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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모든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를 때도 그렇겠지만 들을 때와 실제로 제가 그걸 부를 때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근데 그냥 흉내 내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스킬의 1부인처럼 소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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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은 김태수의 한 구절에 놀랄 정도였습니다. 진성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목 sound라고 하여 어린 본인에게 이런 목 sound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트로트의 큰 기둥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예상할 정도로 극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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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미스테트로트가 전반적으로 화목한 이야기가 오가는 분위기이지만, 이렇게 트로트계의 미래라고 예상할 만큼 극찬을 하는 경우도 없는데요. 그만큼 그의 실력이 좋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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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염소 마스터 진성의 이야기대로 앞으로 트로트계의 대들보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그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노래하는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기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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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셈의 마지막에는 오셈의 협상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셈은 먼저 데뷔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곡이에요. 쑥머리를 불러서 시선을 고정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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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노랫소리와 진성을 얕본 인도는 다양한 매력 보이스를 가진 가수이기도 하지만 트로트를 부르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고, 그만큼 보는 이에게 놀라운 장면들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1조 같은 발라드도 잘 소화하지만 트로트 발성도 잘한다 모습이 나도 정말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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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요즘젊은사람들은트로트라는장르자체에대해서별로관심을갖지는않잖아요. 하지만 옥진욱 김태수 오셈처럼 젊은 참가자들이 좋은 실력을 마음껏 맛보며 트로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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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계에젊은인재들이많이들어와서,앞으로의트로트계를이끌어갈사람이더많아졌으면좋겠다라는견해가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로트 노래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옥진욱, 김태수, 오셈을 기대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섭외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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