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9 케이펫페어 일산 킨텍스 편도2시간을 다녀왔다

​ ​, 안산에서 1산까지 가는 교통편이 이후 카마 쟈싱 저렇게 카쟈싱 진짜 거지 같아 ㅠㅠㅠ 눈물 ​의 합정 역에서 1산가는 버스에 탄 경로로 다녀와서..줄이 이 돌아 지고 2대 보내고 겨우 타고 온 후하후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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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당도한 긴자 킨텍스트의 감격이다 훌쩍훌쩍 케이펫 페어 때문에 그런지 원래 주말에 킨텍스에 오는 교통 귀취가 늘어나는지 잘 모르겠다.​ 같이 구경하기로 했다 료은이은 아직 도착을 못해서는 잰 몽 조 제2전시장에 갔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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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입구 근처에 갔더니 엄청 사람이 많아서 이때가 2시쯤이었는데 한 번 더 목욕을 하고(?)와인 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그리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온 사람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고, 두세 명씩 과인이 왔던 다둥이 집도 꽤 많았다.가을아, 누과냐, 차만 있으면 데리고 왔는데 누과냐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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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때는 티켓박스가 사람도 많지 않았고 혹시 모르니까 티켓 받기가 힘들면 어쩌려고 용이 티켓까지 받아놨으니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표를 구하는 절차가 간단해서 줄이 금방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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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차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나만 이누모차 엄청!!!8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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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티켓팅 부스 쪽으로 가져가라고 산적한 애완 동물 페어도 코엑스에서 하고 있ㅠㅜㅜㅜㅜ 아래 1산 킨텍스 너무 몰데야. 어쨌든 그 티켓으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갈 수 있어!저건 캣 온리 페어 그래서 나는 가1이 없고 영희 키우는 친한 국테 보냈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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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함께 나온 겐 오르 쥐 속에서 1살도 되지 않은 포시레키들도 정말 많은 개들은 움직이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옴스펫토후에아은 시판 제품 너무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이런 행사에서 샘플과 제품을 받기도 할 수 있어 많이 기대하고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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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해시태그, 홈페이지 등록, 스토어팜 찜 등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많고(신상팔아서 샘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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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치아과의 줄을 서게 하는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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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헤가 코로션 정품 호명>_<용은 파우치 샘플 받았어.자기 가챠심이 없는데 기분이 넘어요.앗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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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귀여워서 내가 갖고 싶었던 장난감 리카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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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펫페어에 가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서 하본이나 빨리 귀여운 갱쥐들을 수시로 만날 수 있다는 것!!! 시모 ​ 3보쵸쯔몽 가능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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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너무 귀엽지 않았나 하고ᅮ 귀여운 거 미칠 뻔 했어요.하하 귀엽다고 다 사면 앵무새한테 쫓겨날 것 같아서 지갑 봉인... 앵무새가 돈 써서 앵무새 말라곸ᄏᄏ 제발 앵무새한테 쫓겨나 죽는다 쥴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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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혁신적인 서비스도 있다는걸 알수있고! 뭐! 내가 소음이 살아있다면, 이것을 무족에게 권했습니다.ᅲ픽업에 딱 이것저것 다해서 월만원이면 하나센 회원권을 끊어야지 가까이 사시는 분들 말고 뭐 하세요!!! 집이 멀어서 거짓없이 아쉬웠다《회사만 청다소음이라 더 아쉬워서 출근 같이 해서 데블을 따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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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피샬로에서는 BB견 만두가 대중적이라며 간식을 싫어하는 용이 친구의 갱쥐도 이상하게 먹고 있었대...! 가을은 아직 기호성이 없어서 하나 달콤한 샘플을 먹이고, 잘 먹으면 주문하기로!

3종류 중에 오리에 하나 주고 봤는데 처음에 먹는 것을 모르는 정말 잘 먹는 오쏘 댄 그리고 간식 승삭콧, 아키가 잠시 먹고 온다고 먹용으로 좋은 딱 종이만 두피처럼 생긴 부분이 개 껌 원료인 소가죽이라 너무 너무 딱딱하고 오래 먹던 게라고 종소리가 들면 꼭 물에 풀어 주시길!쌀알 같은 가을이 이를 갈다니 ww그런데 먹는 중에 살이 만두 껍질에서 보면 신 되고 자신의 고기만 먹고 있으니 가득 찬 소가 껍질은 못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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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눈물자국이 적어서 소안파우더를 사줄려고 딱 정말 너무 싸게 팔릴거니까 소안주세염!!! 했는데 먼저 매진. 하필이면 소간파우더만 다 팔려서....흥, 역시 좋은 건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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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꾼 키컬 자싱게 잘하던 웃음파이어클펫 야시장에 온것처럼 푹 빠지게 만드는 하하하하~ 집객력 ᄏᄏᄏ 이런건 처음보는거였는데 집에 쓰는 탈치제도 영 별로랑 기능이 아주 나쁘지 않은건가봐..(호객꾼에게 넘어간 것) 인터넷보다 구성도 훨씬 좋고 거짓없이 살아서 카예키카 너무 생각하고 액체와 무거우기도 하고.어머니 등 스메싱각 것으로 1단의 샘플을 사용하면서 인터넷에서 사기로....​ ​

직원이 설명할 때도 진짜 탈취효과, 아주과인소과인도 그 아저씨처럼 엄마 앞에서 시연해줬는데 진짜 효과 짱이고 찌르릉 없는 데다 찌르릉찌르릉찌르릉은 옷에도 찌르륵이 몸에도 찌르릉(무해) 소취 진짜 최고 엄마의 만족도를 지켜보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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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위의 기능과 같은 기능으로 스프레이가 높은 퀄리티로, 비록 한 번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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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방도 신경써봤는데 아, 정말 귀여워, 하하하하, 메로니코의 이동가방이 예뻐서 보러갔더니 일을 하러 본인이 온 원직원이 계획에 들어가 이것저것 들어있는게 귀여워서 사려고 했는데, 컬러가 다 빠져있지 않고 힌가가죽도 날카롭고 패브릭은 가벼워서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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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베스트 프렌드. 여기는 룡이 friend가 1 하는 곳 아니 직원들 우에케 모두 쟈루셍교쯔....?😇 숨 ​ 어쨌든 츄루 구입하고 하얏츄도 받고 닥아쥬도 받고! 굿 굿 굿

1단 막 깎아 주면 챠은넴세만 킁킁 맡아 당분간 먹지 않고 보기만 하는 것?그러므로 먹지 않으면 가지고 있어~ 하니까 먹는 척 하고 4분 만에 승삭 😳 하얏츄이 좀 딱딱해서 오래 먹으면 나쁘지 않았지만 매우 빨리 먹는 툴은 멀티 비타민에서 사서 이는 경계 철없는 정말 잘 먹는 sound! 애견카페 가져갈 간식으로 딱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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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걷고 또 걸었다.용과 과인샘플만으로도 그 큰 가방이 꽉 찰때까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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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하이나 중인 몽지 크우오은 2​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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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옆으로 돌리면 귀여운 갱들 천국들 자신도 가을과 함께 오고 싶어! 우와 차가 없어진다! 라고 생각했다.가을에는 성격이 예민해서 이런 곳에 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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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손으로 와서 도우도우크히,,, 2시 좀 넘어서고 다니기 시작하고 중간에 밥 먹고 카페에 가서 폐업할 때까지 돌았는데도 샘플만 항그도우크 받은 타이 마스 행사도 많고 이어 1칙오묘은 가끔 구분에서 행사 참여해서 더 많이 받을지도 모르지 않았다!샘플에 통츄과 점프도 사서 늘어났지만 전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도 이야기..개봉이 생각 났는데 피곤해서 포기했습니다.어쨋든..힘들었지만 귀여운것들도 많이보고..정말로 싸게받아서..이득인 케이펫페어였어..또, 소리에 오네요...그런데 또 1산에서 하면 안 온다 😇🔫인지 코엑스에서도 하고 주고.....​ 고생도 만족도 그득한 2019케이 펫후에아 후기 굿!​